▲ 한미약품이 유산균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활용해 개발한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은 전국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한미약품)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 출시, 전국 약국서 판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미약품은 15일 유산균 복합제제가 들어있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번호 제 10-2015-0164712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보습과 피부 표피 분화 유도 효과가 뛰어나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해당 특허를 활용한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은 약국 전용 화장품으로 겨울철 고온 건조한 실내 환경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건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레어테라피 프로캄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제격인 '프로캄 크림' 3종과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등으로 구성됐다. 겨울을 맞아 손·발·입술 관리용 제품도 선보였다.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은 한미약품그룹의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