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삼성동·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확정

[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이스타항공이 삼성동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을 확정하고 편리한 탑승 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스타항공은 15일 한국철도공사와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14일 한국도심공항과도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삼성동과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을 확정하고 탑승 수속 서비스 제공과 고객 이용 편의와 활성화를 위한 제반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향후 이스타항공 고객들은 접근성이 높은 삼성동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통해 탑승 수속, 수하물 위탁 및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 후에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를 통한 이동이 가능하며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한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도심공항터미널 MOU 체결을 통해 광명역은 1월 입점 예정에 있으며, 삼성동의 경우 실무적인 협의를 거쳐 내년 4월부터 입점을 할 계획이다"며 "혼잡한 공항에서 기다림은 줄이고 빠르고 편리한 수속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즐거운 항공 여행길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