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서 롯데건설 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14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의 매축지 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김정민 상무를 비롯한 4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에서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나머지 1만7000장을 기부하는 등 총 2만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매칭그랜트 제도로 조성된 샤롯데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매축지 마을은 독거어르신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230여 가구가 연탄불에 의지해 겨울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들을 비롯한 우리사회의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오는 2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