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에스엠이 향후 실적에 대한 호전망에 강세를 보이여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3.78%) 상승한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만4984주, 거래대금은 75억81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미래대우,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에스엠은 이날 전장 대비 0.98% 오른 3만6100원에 시가를 형성한 후, 장중 3만7500원을 찍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는 한중일 3개국에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국내는 광고사업부 인수에 따른 높은 시너지를 자신하고 있고, 일본은 동방신기의 돔 투어가 3회 추가(총 78만명)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양국 정상 간의 공식적인 관계 회복 선언으로 상반기 내 한한령 완화에 따른 콘텐츠 수출·매니지먼트 및 콘서트 등이 재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250%, 61% 증가한 543억원, 524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