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신라젠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9만원 선을 뚫었다. MSCI지수 편입 호재가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신라젠은 전장 대비 3500원(3.91%) 오른 9만29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95만477주, 거래대금은 883억35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신라젠은 시가 9만1200원으로 전날보다 2.01% 상승 출발 후 장중 오름폭이 확대되며 52주 신고가(9만4100원)를 터치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MSC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지수 정기변경에서 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신라젠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아이엔지생명이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오는 30일 장 마감 후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