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3Q 당기순익 551억…전년比 15.7%↓
씨티은행, 3Q 당기순익 551억…전년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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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익 최적화에 따른 이자부자산 감소 원인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5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전분기대비로는 13.1% 개선된 실적이다. 누적 기준 순이익은 17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3% 증가했다. 

올 3분기 이자수익은 26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1.1%, 0.5% 줄어든 수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자산부채 최적화 노력으로 순이자마진이 전년동기대비 21bps(1bp=0.01%p) 개선된 2.70%를 기록했음에도 저수익자산의 최적화에 따른 이자부자산의 감소가 이자수익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고객자산은 자산최적화에 따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보증금 대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계신용대출, 외화대출 및 환매조건부 매수 등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했다. 예대율은 8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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