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EB하나은행)

[서울파이낸스 손예술 기자] KEB하나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하이 로보(HAI Robo)'가 출시 4개월 만에 가입 수 2만5000명, 가입금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 로보는 포트폴리오 설계부터 상품 가입이 가능한 로보어드바이저로 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탑재돼 손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하이 로보는 지난 7월 14일 출시됐다. 

장경훈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하이 로보를 통해 국내에서도 디지털 자산관리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며 "향후 급속도로 성장이 예상되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손님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국내 디지털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