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박정훈 SBS 대표이사,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굿네이버스 및 SBS와 지역아동센터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정훈 SBS 대표이사,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단체는 전국 약 4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지역아동센터 지원 및 기획 프로젝트 사업 등을 위한 사업비 6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SBS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방송을 통해 위기가정아동들의 어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참여 지역아동센터 모집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 모니터링 등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재단과 카드업권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내일을 위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