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메디톡스·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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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최근까지 LCD 패널 다운사이클에 대한 우려로 부진한 주가흐름 지속. 내년 이후 OLED를 필두로 한 성장성 부각 기대 여전. 연말 소비시즌을 맞아 OLED 경쟁력 강화 기대, 밸류에이션 메리트 감안시 트레이딩 전략이 유리하다는 판단

▲메디톡스- 판가 하락, 미국 소송 기각, 보톡스 시장 경쟁 심화 등의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주가 부진. 악재요인들은 주가에 기반영되었다는 판단. 중국 진출 및 미국 앨러간의 이노톡스 임상 3상 기대.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세 전망

◇제외종목

▲신세계- 실적발표 이후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SK- 계열사 실적호전에도 수급 및 주가흐름 부진 반영해 제외 

◇기존추천종목

▲코웨이- 고기능성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해 동사의 렌탈 ARPU상승세 이어지고 있으며, 해약률도 과거 최저 수준인 1.0%대로 들어서면서 실적 안정성까지 겸비. 분기 배당까지 시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겸비

▲CJ제일제당- 브랜드 식품 부문의 성장 호조와 곡물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재 식품 마진 개선, 바이오 제품 가격 안정화에 따른 실적 개선에 주목. 실적 발목 잡던 소재성 사업 부문(당분유/바이오/사료 부문)이 동시 턴어라운드하면서 내년까지 펀더멘털 개선 지속될 전망

▲LG전자- 가전과 TV의 이익 레벨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4분기에도 매출액 16조2000억원(+9% y-y), 영업이익 3361억원(흑전, y-y)으로 견조한 실적 전망. Bolt 판매지역 확대에 따른 전기차 부품 출하량 증가로 전장부품 실적 개선 기대감도 주목

▲엔씨소프트- 공성전 업데이트 완료 및 개인간 거래 시스템 론칭 예정 등으로 실적 증가 전망. 또한 대만에서 리니지M이 사전 예약 1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대만 진출도 기대. 리니지M의 흥행에 이어 내년에도 블소모바일을 비롯한 3개의 대작 모바일 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

▲미래에셋대우-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WM 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한미약품- 내년 1분기 롤론티스 임상 3상 Top-line 결과 주목. 창사 이래 사상 첫 글로벌 3상결과 도출 예정.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쳐서 총 3건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줄기세포 항암제, Triple Agonist, Glucagon Analog) 신규로 임상 1상 진입할 계획

▲삼성전자-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로 인해 공급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가격 강세는 내년에도 꾸준히 유지될 전망. 반도체,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로 인해 실적 개선세는 올해 3분기 및 4분기에 이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 의 흥행으로 3분기 실적이 기대되며, 4분기 또한 VOD실적을 통해 성장을 이어 갈 것. 인도네시아 첫 진출작이 내년에 개봉예정, 지분투자를 통해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예정

▲비에이치- OLED 및 TSP에 국한된 RF FPCB 채용처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3분기 호실적 달성. 고객사 신모델 생산 본격화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4/4분기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씨젠- 장비매출 증가에 따른 시약 매출 증가의 선순환으로 이익 개선 지속. 중장기 성장동력인 분자진단회사 대상 신규 ODM공급을 위한 협약 및 제품개발도 진행 중

◇제외종목

▲코미코- 실적호전으로 목표 수익률 도달, 차익실현

▲신세계푸드- 최근 외국인 수급 및 상승탄력 둔화 반영해 제외

◇기존추천종목

▲성광벤드- 북미향 피팅 수주를 통해 해외수출 비중을 차분히 늘리고 있음. 하반기에도 중동과 미국 수주 지속 예상.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시 수주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의 재평가가 기대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주성엔지니어링- 주요 고객사인 LGD의 플렉서블 OLED 투자확대가 예상 및 SK하이닉스의 3D NAND투자로 내년에도 수주확대 추세는 지속될 전망.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Flexible OLED향 장비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이익측면에서의 개선도 기대

▲에코프로- 지난 9월부터 가동된 신규공장 효과와 매출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률 개선으로 하반기 이익모멘텀 확대될 전망. 전방수요 호조에 따른 적극적인 Capa 증설로 2018년 큰 폭의 외형성장 개선 기대

▲포스코켐텍- 2차 전지 음극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기존 사업으로 실적 개선세 지속. 침상코크스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자회사 피엠씨텍의 실적 급증도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

▲유진테크- 하반기 주요 고객사들의 3D NAND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비 수주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주요 고객사의 DRAM 20 나노 수율 개선과 18 나노투자도 추가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투자 포인트

▲디와이파워-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동사의 매출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 지속 및 아시아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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