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카드는 영국 런던시와 손잡고 '비짓 런던(Visit London)'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사진=마스터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마스터카드는 영국 런던시와 손잡고 여행객들의 관광을 지원하는 '비짓 런던(Visit London)' 공식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앱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맞춤화된 할인 혜택 및 여행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지원해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부터 유적지, 쇼핑 명소 등 사용자 친화적인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모든 방문지 관련 정보는 런던 지도상의 위치와 함께 제공돼 별도의 지도 앱 접속 없이도 여행 동선 계획이 가능하다.

런던시 공식 여행 가이드 웹사이트와 마스터카드가 전 세계 40여 개 도시에서 여행객들에게 제공 중인 혜택을 총망라한 '프라이스리스 시티'의 콘텐츠를 활용해 런던 관련 다양한 정보와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런던 던전, 시라이프 런던수족관, 마담 투소 등 주요 관광지 입장권 1장 구매 시 1장 추가 지급, 리버티 런던 백화점 10% 할인 등이 있다.

이 앱은 마스터카드의 디지털 결제 플랫폼 '마스터패스(Masterpass)'를 탑재해 매번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필요한 결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스터카드는 향후 런던교통공사(Transport for London)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관광지로의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길을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제공할 방침이다.

제이슨 레인(Jason Lane) 마스터카드 유럽시장 개발 부문 선임 부사장은 "마스터카드와 런던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단 하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만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 및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