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가 경기 파주 초리골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NH농협카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경기 파주 초리골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리골마을의 김장 소식을 듣고 NH농협카드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치 약 500포기를 담가 마을주민들에게 전달했다.

NH농협카드는 2004년부터 매년 농번기마다 초리골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우광혁 농협카드 부사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하루를 보내고 나니 가족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농촌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