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풍산·SK·SK바이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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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풍산- 4분기구리 가격은 공급부족과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방산사업부문은 4분기 계절적 성수기이며, 3분기 이연된 수출 물량이 반영되면서 호실적 기대

▲SK- 핵심 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실적개선으로 NAV상승 기대. 연간 약 8~9000억원에 달하는 배당과 로열티 수익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성장 가능

◇제외종목

▲NAVER- 기간 경과 및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롯데케미칼- 기관 투자자자들의 매물 출회에 따른 주요 이평선 하향 이탈로 제외

◇기존추천종목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협력강화로 태평양 노선 경쟁력 강화가 전망되며, 한중관계개선에 따른 중국노선의 점진적인 회복도 기대. 계열사인 진에어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진에어의 대규모 기재 확충으로 대한항공과의 연계 수송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하나투어- 내년 면세점 적자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일본 자회사 상장 이벤트를 고려시 내년 기준 PER 22배에 해당하는 현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 향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패키지 ASP 상승효과가 생길 수 있는 점도 긍정적

▲삼성전자-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로 인해 공급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가격 강세는 내년에도 꾸준히 유지될 전망. 반도체,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로 인해 실적 개선세는 올해 3분기 및 4분기에 이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

▲KB금융- NIM 회복 및 타행대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이며, 연말로 갈수록 배당매력도 부각 전망. KB손보 및 KB캐피탈 완전 자회사화 이후, 추가적인 M&A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부각 기대

▲KCC- 선제적인 설비증설과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로 건자재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 전망.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회복에 따른 도료부문의 실적 회복과 투자자산 가치 감안시 저평가 매력 부각될 시점

▲CJ E&M- 4분기 방송 및 영화 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다양한 라인업 기대되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스튜디오 드래곤 11월 상장 예정. 상장 후 연간 드라마 제작편수도 25~30편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SK바이오랜드- 국내 천연 화장품 원료 시장 내 높은 M/S(38%)를 바탕으로 꾸준한 고객 다변화를 시현중. 내년 상반기 중국 해문공장의 증설완료가 예상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한라홀딩스- 핵심 자회사 만도의 중장기 성장은 고객다변화와 제품다변화를 통해 지속될 전망이며, ADAS 핵심부품과 ECU를 공급하는 만도헬라의 중장기 성장 전망도 확고. 유통부문은 AS부품 및 그룹물류 위주로 성장하고 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며 최근의 외형성장속도 또한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성장세 시현

▲나스미디어- 동영상,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 및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이익모멘텀 지속 전망. 기존 K뱅크 마케팅 확대 및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매출 성장 가능성 또한 긍정적

▲제주항공- 규모의 경제 및 근거리 여객수요 흡수에 따른 국제선 유임여객수와 평균운임 상승 전망. 비수기 4분기도 황금연휴 이연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성장도 지속될 전망

▲유진테크- 하반기 주요 고객사들의 3D NAND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비 수주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주요 고객사의 DRAM 20 나노 수율 개선과 18 나노투자도 추가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투자 포인트

▲후성- 전방업체들의 3D NAND 증설 및 적층증가로 특수가스 수요 급증. 중장기 어닝 모멘텀 유효.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2차전지 전해질 부문 가동률 상승.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 및 마진폭 개선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 확대될 전망

▲디와이파워-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동사의 매출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 지속 및 아시아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모두투어- 10월 추석으로 이익성장 시점은 4분기로 이연. 송출객수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성은 내년도 유효. 실적둔화 우려 선반영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보유

▲애경유화- 국제 가소제(DOP) 스프레드 개선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국제가소제, PA 등 주요 제품 타이트한 수급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바이오 디젤 또한 실적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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