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네오팜·SK하이닉스·인터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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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대신증권은 네오팜, SK하이닉스, 인터로조를 10월 다섯째 주(10월30일~11월3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네오팜 대해선 "아토팜과 리얼베리어 제품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하면서 중국향 매출 증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핵심지표에 해당되는 DRAM 및 2D-NAND 고정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전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DRAM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에 집중해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서버 DRAM 매출비중이 DRAM 시장 평균(25%) 대비 높은 30%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인터로조의 경우 "컬러렌즈 고성장과 더불어 내수·수출 증가 추세에 있다"며 "4분기 일본 호야 ODM 제품 공급으로 일본향 매출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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