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KCC·CJ E&M·디와이파워
NH투자증권: KCC·CJ E&M·디와이파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주>

◇신규추천종목

▲KCC- 선제적인 설비증설과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로 건자재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 전망.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회복에 따른 도료부문의 실적 회복과 투자자산 가치 감안시 저평가 매력 부각될 시점

▲CJ E&M- 4분기 방송 및 영화 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다양한 라인업 기대되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스튜디오 드래곤 11월 상장 예정. 상장 후 연간 드라마 제작편수도 25~30편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제외종목

▲SK텔레콤- 단기 내 양호한 이익 달성하여 편입제외 및 종목교체

▲신세계- 추천 이후 양호한 수익률 기록하여 차익실현

◇기존추천종목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 판매 호조와 온라인 성장으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1952억원(+6.5%, y-y), 영업이익 758억원(+14.1%, y-y)전망. 다른 유통채널보다 정부규제로 인한 악영향이 적다는 판단. 교체수요 및 신규 가전 카테고리 형성 등으로 전반적인 매출 추세가 다른 채널에 비해 긍정적

▲한미약품- 내년 1분기 롤론티스 임상 3상 Top-line 결과 주목. 창사 이래 사상 첫 글로벌 3상결과 도출 예정.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쳐서 총 3건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줄기세포 항암제, Triple Agonist, Glucagon Analog) 신규로 임상 1상 진입할 계획인 점 등 R&D모멘텀 유효

▲미래에셋대우-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WM 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디와이파워-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동사의 매출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 지속 및 아시아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송원산업-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미국 석유화학 설비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3분기 미국향 폴리머 안정제 판매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 품질 테스트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던 윤활유 첨가제와 하비 이후 재가동한 폴리머 안정제 매출은 4분기 온기 반영될 전망. 3분기 감익에 따른 주가 하락을 오히려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모두투어- 10월 추석으로 이익성장 시점은 4분기로 이연. 송출객수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성은 내년도 유효. 실적둔화 우려 선반영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보유

▲씨엠에스에듀- 정부 정책(사고력과 창의력을 강조하는 수학, 코딩교육 정규교과 편입)에 따른 수혜 전망.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성장성과 높은 배당 매력에도 주목

▲애경유화- 국제 가소제(DOP) 스프레드 개선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국제가소제, PA 등 주요 제품 타이트한 수급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바이오 디젤 또한 실적 정상화 기대

▲테스- 3D NAND의 핵심 공정인 Hole Etching에 필요한 Hard Mask용 ACL 증착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3D NAND 확대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주요 고객사들이 추가 설비투자를 발표하고 생산시설 완공을 앞당기는 등 3D NAND 투자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긍정적인 업황이 전망됨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