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車 내외장 '플라스틱 광택복원제' 출시
불스원, 車 내외장 '플라스틱 광택복원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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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스원의 브랜드 퍼스트클래스가 플라스틱 광택복원제를 출시했다. (사진= 불스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차량 내외장에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의 색상과 광택을 복원해주는 '퍼스트클래스 플라스틱 광택복원제'를 17일 출시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UV를 비롯한 많은 신차들의 외부에 플라스틱 재질이 적용되며 플라스틱 전용 광택복원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불스원의 차량 내·외장 관리 브랜드 ‘퍼스트클래스’에서 광택복원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에 의해 변색된 차량 외부 플라스틱 재질의 광택 및 색상을 더욱 선명하고 진하게 복원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며 보호막 효과로 광택과 보호력이 최장 3개월까지 지속된다. 
 
또한 뛰어난 발수 및 보호 효과로 재오염을 방지하여 주기 때문에 세차 시 고압수 사용만으로도 오염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엔진룸, 차량 실내 시트 몰딩, 도어트림, 사이드 스텝 등 다양한 내장 부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최근 차량의 플라스틱 내외장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용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다 뛰어난 품질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불스원의 ‘퍼스트클래스 플라스틱 광택복원제’를 통해 새 차처럼 선명하고 반짝이는 차량으로 관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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