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
[신상품]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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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은 새로 선보인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이 고급스러운 피부표현에 더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까지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사진=LG생활건강)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 담고 두꺼운 퍼프로 발림성·밀착력 개선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은 17일 피부 관리 성분까지 담은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건에 따르면, 이 쿠션은 고급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더 퍼스트' 라인 제품으로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을 담은 '셀소스TM'이 들어있다.

시그니처 29셀TM과, 모란추출물, 쿠퍼펩타이드 등 더 퍼스트 앰풀의 3대 핵심 성분을 한 병 분량 넣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고, 더블 레이어 코팅 시스템으로 피부 결점을 가리면서 고급스럽게 표현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함께 구성한 퍼프는 기존 퍼프보다 루비셀 원단 부분이 5배 두껍게 만들어 발림성과 밀착력을 개선했고, 사선 모양 브러시로는 퍼프로 표현하기 어려운 곳까지 화장할 수 있다.

LG생건 쪽이 "쿠션 본연의 커버력과 밀착력, 얇고 편안한 사용감은 물론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했다고 소개한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은 본품(15g)과 리필(15g), 01호 밀크베이지와 02호 허니베이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1만원대.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은 쿠션 본연의 커버력과 밀착력, 놀랍도록 얇고 편안한 사용감은 물론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쿠션이라며 제품은 물론 프리미엄 퍼프와 브러시까지 더해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메이크업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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