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슈미츠 카고불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타이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트레일러 전문 업체인 슈미츠 카고불(Schmitz Cargobull)의 창립 125주년 행사에서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십(Strategic Partnership)' 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처음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이래 2016년 이큐브 맥스(e-cube MAX), 스마트워크(SmartWork) 제품을 추가 공급하는 등 공급 규격을 총 16개로 확대하며 슈미츠 카고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슈미츠 카고불의 1000여개 파트너사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유일하게 한국타이어를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유럽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슈미츠 카고불의 구매 본부장 버나드 슈미츠(Bernhard Schmitz)는 "한국타이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에 최적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기에 특별히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와의 프로젝트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