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 포스터.(사진=KT&G)

사회공헌 수기·인쇄광고·기획안 3부문…22팀 뽑아 총 2780만원 상금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KT&G가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8회째를 맞은 상상실현 콘테스트는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한 공모전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콘테스트는 수기, 인쇄광고, 기획안 세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처음 생긴 수기는 KT&G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한 점을 나누고, 나아가 더 많은 이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입한 부문이다.

수기는 이달 27일까지, 인쇄광고와 기획안은 11월6일부터 11월2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수기 수상자는 별도 심사를 거쳐 11월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쇄광고와 기획안 수상팀은 두 차례 심사뿐 아니라 정철 카피라이터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연 뒤, 12월8일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가려낸다.

인쇄광고와 기획안은 심사위원단 투표에 따라 팀별 순위와 시상금이 결정되는 '상상펀딩 시상 제도'가 적용된다. 세 부문에 입상한 총 22팀에게 주는 총상금은 2780만원이다.

12일 KT&G 관계자는 "2010년부터 이어온 상상실현 콘테스트는 대외활동 포털의 공모전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는 등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멘토링 워크숍, 상상펀딩 시상 제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