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의 진단부터 수술, 간병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건강보험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보장플랜 기준으로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 최고 600만원까지, 3대 질환으로 인한 최초 수술 시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후 수술 시에도 암은 최고 100만원, 2대 질환은 최고 2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또 기존의 일반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80% 이상 후유장해 시에만 가능했던 보험료 납입면제를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확정 시에도 도입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질병후유장해 최고 3000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고 2000만원 등 간병에 대한 보장을 확대하고, 상해수술비와 중환자실입원비 등 생활보장도 강화했다.

최초계약의 연 만기 보험기간동안 2.5% 확정금리로 부리해 재가입 시점에 목적자금마련이 가능하고, 절약된 보장보험료를 활용해 인생주기에 따른 주택마련과 자동차구입, 은퇴 후 노후자금 등 필요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질병보장 가입연령은 최대 70세로 확대했으며 플랜형 설계 시에는 70세까지 무진단 가입이 가능해 고연령층도 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만기 재가입을 통해 일반상해사망과 3대 진단비 등 최대 100세(질병사망 등 일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기본계약 기준으로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이며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은 10·15·20년 만기 전기납이다. 단, 보험기간 20년 만기의 경우에는 10년 단기납도 가능하다.

우현주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장은 "건강보험의 특성에 맞게 합리적 보험료로 큰 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시키고, 고령사회에 발맞춰 가입연령을 최대 70세까지 확대시켜 건강보장뿐 아니라 생활보장과 노후보장까지도 가능하도록 설계된 종합건강보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