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세계 여러 나라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11월1일까지 '세계맥주 페스티벌'…31개국 200여종 할인판매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벨기에 '듀체스', 캐나다 '블루문', 일본 '히타치노' 등 세계 여러 나라 수제 맥주(크래프트 비어)를 싸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2일 홈플러스는 11월1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열어 31개국의 맥주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 맥주 종류에 관계없이 4캔(대), 6캔(소), 5병을 각각 9000원, 45종의 고가 맥주나 수제 맥주는 3개를 각각 9000원에 판다. 세계 맥주와 함께 '강서맥주', '달서맥주', '서빙고맥주', '해운대맥주', '전라맥주', '제주맥주'(서귀포점 한정) 등 국내 지역맥주도 만날 수 있다.

또 강서맥주 기획팩(3병+전용잔 1개, 9000원)과 서빙고맥주 기획팩(3병+전용잔 2개, 1만7700원)을 준비하고, '1997 착한 두마리 로스트치킨'(9990원)처럼 맥주와 어울리는 각종 안주도 싸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기호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수제 맥주 구성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