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KB손해보험은 PC와 모바일에서 가입 가능한 인터넷전용 자녀보험 'KB다이렉트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상품답게 복잡한 절차 없이 3가지 플랜(기본/표준/고급)중 가입자 상황에 맞춰 선택만 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출생시점부터 15세까지의 자녀가 가입 가능하며 30세까지 보장한다. 태아의 경우 임신 1주부터 30세까지 보장하며,산모는 만 19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KB다이렉트 자녀보험'은 기본적인 실손의료비 보장은 물론 감기, 식중독, 골절,화상과 같이 우리 아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진단비,치료비,수술비 등 최대 80여 가지 보장이 가능하다.

소아암, 심장질환, 뇌질환 등 고액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으며,영유아기에 이용 가능성이 높은 응급실 내원비도 보상한다. 출산질환 및 유산,임신중독증 등 산모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CM부 김창식 부장은 "이번 자녀보험 출시로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채널이 자동차보험을 넘어 종합 보험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다양한 상품군에 대한 추가적인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자사 자녀보험 가입자는 별도의 서류첨부 없이 자동으로 자녀할인특약 가입이 가능해 자동차보험료의 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