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내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21'을 개최한다. (사진=현대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현대카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국내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21'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21'은 2006년 시작해 21회째를 맞았다. 서울에서는 청담, 서래마을, 가로수길 등에 위치한 프리미엄 레스토랑 66곳이 참여하며 부산에서는 해운대, 달맞이길, 센텀시티 등에 위치한 13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엔 미식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페스타 다이닝'과 '태번38' 등이 포함됐다. 지난 20회 행사에서 예약율 100%를 기록한 인기 레스토랑 '곳간', '도사 바이 백승욱', '스시쇼우키'도 참여한다.

행사 신청회원들은 참여 레스토랑의 대표 세트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 1회 이용 시 1인당 1세트메뉴만 주문 가능하며 세트메뉴가 없는 경우 단품 메뉴를 2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 및 좌석 선택, 예약보증금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고 회원 1인당 1일 1회, 최대 7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현대카드 페이스북에 선호하는 고메위크 참여 레스토랑과 동반인을 댓글로 남기면 이중 5명을 추첨해 '고메위크 Top 5 레스토랑'의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고메위크에 미식가들에게 높은 평을 받고 있는 레스토랑과 새롭게 떠오르는 실력 있는 레스토랑들을 엄선했다"며 "사전 예약제를 통해 매회 예약부도 비율을 낮추며 큰 성과를 얻었던 만큼 합리적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