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SK하이닉스·롯데하이마트·코리아써키트
NH투자증권: SK하이닉스·롯데하이마트·코리아써키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SK하이닉스-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조8000억원(+12.0%, y-y) 영업이익 14조5000억원(+9.3%, y-y)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4배로 저평가 수준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 판매 호조와 온라인 성장으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1952억원(+6.5%, y-y), 영업이익 758억원(+14.1%, y-y)전망. 다른 유통채널보다 정부규제로 인한 악영향이 적다는 판단. 교체수요 및 신규 가전 카테고리 형성 등으로 전반적인 매출 추세가 다른 채널에 비해 긍정적

▲신세계- 3분기 면세점 영업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백화점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부각될 전망.

▲SK텔레콤- 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배당주로서의 매력 부각 전망. 얼해 SK플래닛, SK하이닉스 등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기대. 하반기 규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판단. 가입자 모집경쟁력이 회복되고 있으며, ARPU 가 7 분기 만에 반등하는 등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점에 주목

▲한미약품- 내년 1분기 롤론티스 임상 3상 Top-line 결과 주목. 창사 이래 사상 첫 글로벌 3상결과 도출 예정.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쳐서 총 3건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줄기세포 항암제, Triple Agonist, Glucagon Analog) 신규로 임상 1상 진입할 계획인 점 등 R&D모멘텀 유효

▲삼성전기- BDI 반등, 역대 최저의 선복량대비 수주잔량, 중고선 거래량 및 가격 상승 등 벌크 시황 회복 조짐. 업황 회복 수혜 및 적극적 운용선대 확대 전략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미래에셋대우-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WM 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코리아써키트- 스마트폰 스펙 상향으로 인해 야기되는 주기판(HDI) 기술 변화로 인해 수혜 기대(차세대 메인 기판인 SLP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시설 투자 본격화). 관계사인 인터플렉스 이익 턴어라운드로 인해 분기 증익도 예상되는 긍정적인 투자포인트

▲애경유화- 국제 가소제(DOP) 스프레드 개선으로 인해 3/4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국제가소제, PA 등 주요 제품 타이트한 수급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바이오 디젤 또한 실적 정상화 기대

▲우리산업- 전기차용 PTC 히터 글로벌 부품 공급사로 추가 계약 체결 기대(새로운 고객사 확보 차원에서 긍정적) PTC 히터 이외에도 액츄에이터와 센서 사업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모니터링 해 볼만한 투자 포인트

▲진성티이씨- 중국의 일대일로 및 미국 인프라투자 등에 힘입어 건설기계 시장 회복 지속 전망. Caterpillar는 원가 절감을 위해 부품 아웃소싱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중국에서 Caterpillar의 동사 부품 채택율이 올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

▲테스- 3D NAND의 핵심 공정인 Hole Etching에 필요한 Hard Mask용 ACL 증착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3D NAND 확대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주요 고객사들이 추가 설비투자를 발표하고 생산시설 완공을 앞당기는 등 3D NAND 투자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긍정적인 업황이 전망됨

▲원익IPS- 전방산업의 3D NAND 및 비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동사 장비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 2019년부터 기존 주요 고객사 외 중국 등 고객사 및 제품 다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