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일시별 장소는 5일 서울, 7일 원주, 12일 안산, 14일 전주 순이다.
이번 행사는 비상장 혁신형 중소기업의 프리보드 진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내용은 프리보드 안내, 기술평가제도, IPO 실무해설 및 증권대행업무 등으로, 증권사 및 증권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으로는 해당 지역 소재 기업의 기획·재무 담당자 총 3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유망기업의 프리보드 진출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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