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모란역 열차 고장 '운행 중단'…"출근길에 갇혀 있어"
분당선 모란역 열차 고장 '운행 중단'…"출근길에 갇혀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트위터 @kyu******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분당선 모란역에 열차고장으로 수원방향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따라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지하철 이용객들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분당선 모란역에서 지하철 고장으로 차량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트위터 등에는 "전철 안에 갇혀 있음", "고장 나서 지각이야", "안내방송에 고장이라고만 나오고 얼마나 걸리는지 말 안 해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무작정 대기하래서 20분째 갇혀 있는데 뭐 하는 거야", "20분째 꼼짝도 안 하네" 등의 글이 올라왔다.

사고는 11일 오전 8시 30분께 발생했으며, 아직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하철 안에서는 "모란역에서 차량 고장으로 연착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측은 "현재 복구중"이라며 "정상 운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