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구입하고 전국 매장서 수령 가능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KGC인삼공사는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일반 택배 배송이 종료된 뒤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10월2일 정오까지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당일배송 서비스가 무료다.
온라인 '정관장몰'에서는 '매장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10월3일 오후 8시까지 정관장몰에서 산 선물세트를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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