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2017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 실시
벤츠 코리아, '2017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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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소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전국 5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7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전국 5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7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은 오랜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소유해 온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최초 등록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대상(마이바흐 W240 제외)으로 한다.
 
해당 고객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순정부품(액세서리 & 컬렉션 제외)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휠과 매트 제품은 30%로 더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수리와 서비스 패키지 등 타 행사와의 중복 할인은 불가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 혹은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하는 등 장기 운행 차량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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