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리얼투데이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건설사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연휴가 끝난 10월 둘째주부터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주(9월25일~9월30일)에는 전국 6곳에서 3074가구가 분양된다.

[청약 단지]

이번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6곳이다.

27일에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시 남구 숭의동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지구 2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와 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66~84㎡ 총 870가구 중 299가구. 공공임대아파트는 전용 39~51㎡ 총 208가구 중 85가구.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지구는 3개블록에 총 449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7월부터 경인선 특급전동열차가 운행돼 동인천역에서 용산역까지 40분이면 도달한다. 단지에서 2정거장 거리에 KTX고속철도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지방으로 이동도 용이해진다.

28일에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LH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고산지구 S4·S5블록에 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1,85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S-4블록 638가구, S-5블록 1215가구로 구성된다.

지난 7월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동의정부IC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군포)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주변녹지와 지구내 근린공원, 부용천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도보권 내 신세계아웃렛, 뽀로로테마파크 등 복합문화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 오픈 단지]

이번 주에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한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