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홈플러스, 주방용품 브랜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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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주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테팔·해피콜·풍년·락앤락·글라스락 최대 20%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홈플러스는 추석 대목을 겨냥해 10월2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테팔, 해피콜, 풍년, 락앤락, 글라스락 등 주방용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 상품 가격은 SK 매직 인덕션 레인지(1구) 5만9900원, 풍년 블리스 플러스 세라믹 냄비 1만2900원이다. 또 락앤락 햇쌀밥용기 4개들이 1만개를 각각 9900원에 선보인다.

추석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부엌용품도 한정수량 판매한다. 산적꽂이 900원, 장미목 조리도구 4900원, 대나무 덮개 채반 8900원, 대나무 원형 채반 4900원(2p) 등이다.

행사 기간 주방·가전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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