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챌린지 4R] 홍성우, 슈퍼 스파크 결승 '포디움 ' 우뚝
[슈퍼챌린지 4R] 홍성우, 슈퍼 스파크 결승 '포디움 '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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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공인 경기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이 1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 코스(1랩=3.908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슈퍼 스파크 결승전에서 홍성우(zuhonlab)가 22분 22초49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공인 경기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이 1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 코스(1랩=3.908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슈퍼 스파크 결승전에서 홍성우(zuhonlab)가 22분 22초49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그 뒤로 심재덕(우리카프라자, 22분 22초928), 심재성(우리카프라자, 22분 24초045)가 각각 2,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대욱( Team hejupa)은 22분 29초423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스타 슈퍼챌린지 5전 최종전은 오는 10월 15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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