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 (사진=KB국민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KB국민카드가 걸을 때 마다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카드 포인트가 최대 5%까지 쌓이는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헬스케이 특화 상품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직토(ZIKTO)'의 '더챌린지'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가 특별 적립되고, 건강 관련 업종에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7%가 포인트로 쌓인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병원, 골프장, 대중교통, 스포츠용품점 등 건강 관련 업종에서 월 최대 2만3000점까지 이용금액의 2.3%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더챌린지'앱을 통해 측정된 전월 걸음 수가 30만보 이상,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이용금액의 2%가 포인트로 특별 적립된다. 또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등을 해외직구로 구입 시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이용금액의 3%가 캐시백된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단독카드'는 9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및 KB국민카드 영업점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