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신한카드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함께 연말까지 신한카드 오토금융으로 볼보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볼보 자동차 전체 모델의 중고 가치를 기존 상품보다 10%포인트 더 보장하는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월 리스료 계산 시에는 차량 가격에서 보증 중고 가치를 차감한 금액을 원금으로 하기 때문에 새 상품을 이용하면 고객 부담이 더욱 줄 수 있다.

볼보 S60, V40 구매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와 함께 선물도 준다. 신한카드 오토금융 상품을 2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LG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볼보 전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y신한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구매 이후 1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안심서비스, 구매 이후 1년 혹은 1만Km 이내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 한 짝을 교환해주는 타이어 안심서비스, 주차 시 가상번호 제공을 통해 고객정보를 보호해주는 주차안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연말까지 볼보 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볼보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