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의 5월말 연체율은 자산 규모의 감소에도 불구,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11.6%를 기록했다. 미청구금액을 포함한 1개월 미만 연체금액은 2천973억원으로 전월대비 24.5%가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천621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영업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8%가 감소한 5천985억원을 나타냈다.이와 관련 외환카드 관계자는 5월중 1개월 미만 연체금액이 감소했고 6월 조직개편시 연체회수 조직을 추가로 강화한 만큼 6월말 연체율은 10%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사 조정하고 '긴축 모드' 시행···건설업계, 허리띠 졸라 맨다 금감원, 공매도 전산시스템 공개···"이중검증으로 불법 근절" '전쟁에 네옴 축소설까지?'···해외건설 텃밭 중동 리스크, 어쩌나 1분기 韓 경제성장률 1.3%···9분기 만에 최고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