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GS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GS건설은 지난 6일 신반포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서 다자녀 등을 대상으로 특별공급 접수를 받은 결과, 44가구 모집에 449명이 신청해 평균 10.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에서 기관추천, 다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이 전 주택형 마감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18가구에 267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1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C㎡ 13.50대 1, 84C㎡ 9.85대 1로 뒤를 이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98가구는 7일 당해 1순위, 8일 기타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계약금은 1차 5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40%는 시공사 보증으로 대출을 알선해 줄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도 무료다.

한편, 신반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지상 35층 7개 동 757가구다.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다.

반원초,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단지 주변으로 명문 초, 중, 고교도 많다. 한강변에 조성된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신반포공원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