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카카오·현대차·메지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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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카카오- 광고 등 주력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택시, 드라이버 등 O2O 비즈니스와 카카오 플랫폼과의 시너지 전략에 대한 기대감 유효. 카카오뱅크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향후 핀테크 부문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전망

▲현대차- 하반기 G70, 코나 등 신차효과와 더불어 신흥국 판매 회복 기대감 유효. 최근 가격 조정으로 현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BR 0.6배 이하 수준으로 하락, 가격 매력에 따른 트레이딩 매수 전략 제시

▲대한유화- 신규 증설 설비가 3분기부터 최대 가동률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빠른 실적 회복 예상. 2분기는 NCC 재가동의 지연과 중국의 과도한 재고확충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되지만, 2분기를 바닥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LG디스플레이- 하반기 플렉서블 OLED와 대형WOLED TV 생산 설비 증설을 위해 약 6조3000억원 투자 예상. 이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로 해석돼 주가 멀티플 상향의 근거로 작용할 전망

▲삼성전자 -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부문 등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2017년 실적 성장 지속 전망. 지배구조 개편 이슈 지속 예상,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정책 확대 등의 주주환원 정책강화 기대감 유효

▲엔씨소프트 -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각각 앱스토어 매출순위 1, 2위를 유지하면서 4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전망. 리니지레드나이츠의 성공으로 리니지M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는 충분. 리니지M 출시까지 양호한 실적 성장이 주가흐름에 긍정적 영향 예상

▲신한지주 - 2017년까지 이익 성장 전망, 지난해 4분기 시장금리 상승 효과로 NIM 상승추세 지속 전망.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헷지 대안으로 은행주 투자매력 부각 및 저평가 매력 부각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메지온- 희귀심잘진환(폰탄수술) 치료제의 글로벌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18년 임
상 종료 '19년 승인까지 신약에 대한 모멘텀 유효. 현금성 자산 800억원, 향후 폰탄수술 치료제 가치 감안시 현 시가총액 대비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

▲실리콘웍스- 국내외 스마트폰 메이커들이 OLED 디스플레이 채택을 늘리고 있어 회사의 OLED용
반도체 매출 성장세 전망. 원화강세 지속 및 연구개발 부담은 존재하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 기대

▲해성옵틱스- 카메라 렌즈, 액츄에이터, 모듈 등 모바일 카메라 관련 밸류체인을 모두 구성하고 있어 최대 고객사의 스마트폰 듀얼카메라 채택에 따른 수혜 전망. 고객사의 하반기 및 내년 신규모델 출시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며, 모델수 증가에 따라 내년 실적전망도 긍정적.

▲동진쎄미켐- 삼성전자 3D NAND와 중국 디스플레이 케파 증설 수혜 기업, 2분기 실적 순항(매출액
1954억, 영업이익 179억 기록). 하반기 국내, 해외 부문 양적 성장과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부문 동반성장 영향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웰크론한텍- 식음료/ 환경 플랜트 설비부문의 신규수주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기대.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되어 성장 모멘텀 강화 전망

▲펩트론- 현재 당뇨분야의 강자로 꼽히는 글로벌 제약사와 스마트데포 기술을 적용한 당뇨/비만 치료제 주 1회 제형에 대해 기술평가 진행중. 파킨슨병 치료제 등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 보유 및 생산설비 확충 완료 예정 등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 판단

▲와이엠티-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제조업체, 삼성디스플레이 L5 이설에 대한 수주확보로 큰 폭의 외형성장과 실적개선 전망. 신제품인 OLED용 타겟과 ESC 신제품 매출이 올해부터 반영되고, 중국법인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싸이맥스- 반도체 공정용 웨이퍼 이송장비 MS 1위 업체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최종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실적 예상. 삼성전기의 신사업인 FO-PLP 수율확보에 따른 추가 생산라인 장비발주도 기대되며, 컨센서스 기준 PER 8배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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