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SK케미칼·한국콜마·NHN한국사이버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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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대한항공- 수급적 요인으로 추가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돼 편입제외

◇기존추천종목

▲SK케미칼- Co-polyester 신공장 가동 효과 및 생명과학 신제품 효과 본격화 기대. 하반기 전 사업부문 성장 통한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 기대. 현주가는 2017E PBR 1.0배 수준으로 밸류매력도 부각

▲한국콜마- 부진한 업황 불구 3분기 국내 화장품 유통채널 확대 및 신제품 출시로 점진적인 매출회복 기대. 신공장 가동 및 '타미플루' 제네릭 출시로 하반기 제약부문에서의 고성장세 지속될 전망

▲두산- 신정부의 RPS 강화(2023년까지 발전량의 10% 신재생에너지로 충당→2030년까지28%)에
따라 지연돼왔던 대형 연료전지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전자, 모트롤 등 기존사업 강세 지속, 면세점 턴어라운드 등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POSCO- 중국 철강가격이 강세에 따라 동사의 3분기 제품가격 하락폭 제한되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1분기에 매입한 고가원료 고갈에 따른 하반기 원재료 투입가격 하향 안정화 또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삼성SDI- 성장동력인 xEV(친환경차)용/ESS(에너지저장장치)용 2차전지의 영업가치 상승 기대. 2차전지 이외에도 OLED 스마트폰과 OLED TV 대중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올해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SK머티리얼즈- 전방업체의 공격적인 메모리 반도체 및 OLED 투자로 특수가스 수요 급증 전망. 하반기 고객사의 본격적인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물량증가로 견조한 실적모멘텀 지속될 것으로 기대

▲SK하이닉스- DRAM의 경우 중국 IT업체들의 재고 조정, 하반기 공급 증가 가능성 등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서버향 수요가 견조하여 가격 하락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대한유화- 하반기 중국 수요 회복과 제품 가격 반등에 따른 NCC 업황 개선 전망. 지난 6월 에틸렌 증설(80만톤/연)이 완료된 가운데 외형확대와 원가절감, 원료자체 조달 등 증설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실리콘웍스- 추천 이후 양호한 수익달성으로 추천 제외.

◇기존추천종목

▲NHN한국사이버결제- 온라인 결제시장 성장에 따른 PG사업부문의 성장이 기대. 특히, 국내 소비의
계절성(여름휴가 시즌과 연말에 증가)으로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높아 주목. 2017년 실적은 매출액 3,628억원(YoY, +33.3%), 영업이익192억원(YoY, +66.9%)으로 최대 실적 경신 전망(Fnguide컨센서스 기준)

▲제넥신-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GX-H9(지속형성장호르몬) 기대감 확대 예상(오는 9월 16일 국제
소아 내분비 학회에서 중간 임상데이터 결과 발표 예정). 한독과 공동개발 중인 GX-H9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주1회 또는 월2회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주성엔지니어링- 주요 고객사인 LGD의 플렉서블 OLED 투자확대가 예상 및 SK하이닉스의 3D NAND투자로 내년에도 수주확대 추세는 지속될 전망.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Flexible OLED향 장비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이익측면에서의 개선도 기대

▲원익머트리얼즈- DRAM 업황 호조는 물론 3D NAND와 OLED향 소재 출하 증가로 실적 모멘텀 점차 강화될 전망. 3D NAND는 적층 증가에 따른 신규 재료 공급 확대로, OLED는 고객사내 M/S 확대 수혜
기대

▲카프로- 카프로락탐 가격 반등,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3/4분기 마진 확대 가능. 하반기 이익개선을 바탕으로 6년 만에 순이익 흑자전환 기대

▲인바디- 2분기 실적을 통해 주력사업인 전문가용 인바디 고성장세 확인. 하반기 인바디 밴드 신제품 효과도 기대. 낮은 체성분 분석 침투율과 제품 다변화로 미국/중국 등 해외시장의 고성장세 지속 전망

▲도이치모터스- 올해 5시리즈, 2018년 X시리즈 및 2019년 3시리즈의 풀체인지가 예정돼 있어 신차 모멘텀 본격화가 예상되며, AS사업부의 CAPA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도 기대. 향후 도이치오토월드는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도이치파이낸스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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