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ASA GT1, 2 통합 결승전 경기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3일 진행됐다. 이날 서한퍼플 레드팀 소속 레이싱모델 임민영이 포즈를 취했다.
이번 6라운드에서 GT1 클래스에서는 서한퍼플 블루팀의 김종겸이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서한퍼플-레드팀의 정회원이 3위를 기록했다. 통합 경기로 열렸던 GT2 클래스에서는 서한퍼플-레드팀의 한민관이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마지막 라운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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