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이랜드 가을신부용 '에블린' 란제리
[신상품] 이랜드 가을신부용 '에블린' 란제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랜드월드는 가을 결혼하는 신부를 겨냥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란제리 '에블린(EBLIN) 마리블랑'을 출시했다.(사진=이랜드월드)

순백 우아함 강조 12종 구성 '마리블랑' 출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랜드월드는 결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신부용 란제리 '에블린(EBLIN) 마리블랑'을 선보였다. 에블린은 이랜드월드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다.

에블린 마리블랑에 대해 3일 이랜드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하얀색과 꽃무늬 레이스로 디자인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소개했다. 마리블랑은 브라, 팬티, 슬립, 가운, 가터벨트 등 12종으로 이뤄졌다.

3/4컵 브라와 울트라 푸시 브라는 레이스와 큐빅 장식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팬티는 삼각, 레이스 사각, 티팬티 등 5가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브라 3만4900원~3만7900원, 팬티 1만2900원~2만4900원, 슬립 5만4900원, 가터벨트 1만9900원~2만4900원 등이다.

이랜드월드 에블린 관계자는 "9월을 맞아 웨딩 란제리로 제격인 마리블랑 라인을 선보이게 되었다. 다양한 아이템이 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예비 신부를 위한 결혼 선물로 인기가 좋다"고 밝혔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