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퍼스타 드리프트 레이싱모델 김라영, 신인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
[포토] 수퍼스타 드리프트 레이싱모델 김라영, 신인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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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이앤피(E&P)가 주최하는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SUPER STAR DRIFT CHALLENGE 2017)' 가 20일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 B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권진욱 기자)
▲ 벽제이앤피(E&P)가 주최하는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SUPER STAR DRIFT CHALLENGE 2017)' 가 20일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 B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벽제이앤피(E&P)가 주최하는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SUPER STAR DRIFT CHALLENGE 2017)'가 지난 20일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 B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신인 레이싱모델 김라영이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김라영은 레이싱 분야에는 아직 신인모델이다. 하지만 BMW 미니 신차발표회, 2016년 아시아 스피드페스티벌 모델, 부산국제모터쇼 닛산부스, 2017 용인 슈퍼레이스 알콘 모델, 핸즈모터페스티벌 포르텍&튜닛 모델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복싱 라운드걸,메인MC, 의전활동, 보도촬영 등의 경력을 지닌 신인 레이싱모델이다.  

S클래스 16강 토너먼트부터 수차례의 리매치 경쟁을 거치면서 결승전에서는 토다니 노리츠구(일본, 빅브라더 모터스)가 김상진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의 다음 대회는 오는 11월 인천시 중구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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