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형상 파우더 적용…바르는 순간 상쾌한 시원함"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의 화장품을 모은 편집매장 네이처컬렉션에서 시그니처 쿠션(SPF50+ PA+++)을 새로 선보였다. 네이처컬렉션 시그니처 쿠션에 대해 20일 LG생활건강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상쾌한 시원함(쿨링감)을 부여하고, 오랜 시간 보송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쿠션은 퍼프와 함께 내장된 전용 브러시가 얇고 투명하면서도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장미 형상의 파우더를 적용해 피부 결점을 보완하고 피부 밀착력을 높여준다.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이며, 화장을 오랜 시간 유지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21호 핑크 베이지와 23호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 색으로 선보인 네이처컬렉션 시그니처 쿠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2종의 용량은 각각 15g, 개당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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