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국민은행장이 43일간의 업무 공백을 깨고 17일 정상 출근했다.김행장은 지난달 2일 전국점포 순회중 급성폐렴으로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11일 퇴원, 시내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다 이날 업무에 복귀했다. 김행장은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으며, 18일에는 청와대 은행장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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