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만도·SK하이닉스·에스티아이 외
NH투자증권: 만도·SK하이닉스·에스티아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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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카카오- 단기간 주가 상승으로 인해 편입 제외. 단, AI 관련 플랫폼, 카카오페이 등의 성장스토리는 지속 기대

▲팬오션- 추천일 이후 양호한 수익률 달성으로 차익실현

▲DGB금융지주- 주가 횡보세 지속돼 제외

◇기존추천종목

▲만도- ADAS 등 전장 제품향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질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현대차 그룹 중국사업 부진영향을 중국 로컬향 매출을 통해 완충한 점도 긍정적

▲SK하이닉스- DRAM의 경우 중국 IT업체들의 재고 조정, 하반기 공급 증가 가능성 등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서버향 수요가 견조하여 가격 하락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삼성전기- 공급은 제한적인 반면 자율주행차 등 수요처 확대로 인해 MLCC 업황은 중장기적 호황 지속될 것으로 예상. 더불어, 삼성전자 시스템 LSI 강화 및 패키징 투자 확대 수혜도 예상되는 부분

▲한국가스공사- 전력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LNG발전의 역할은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 금리 상승으로 인해 적정투자보수율 상승. 미수금 회수도 완료되면서 자본구조 개선 가능성 확대도 기대되는 투자포인트

▲미래에셋대우-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WM 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대한유화- l 하반기 중국 수요 회복과 제품 가격 반등에 따른 NCC 업황 개선 전망. 지난 6월 에틸렌 증설(80만톤/연)이 완료된 가운데 외형확대와 원가절감, 원료자체 조달 등 증설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에스티아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국내외 고객사 투자 확대 및 지난 4월 증설효과 본격화로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올해 예상 EPS 기준(컨센서스 기준) PER 7.58배로 국내 인프라업체 대비 할인돼 가격 메리트 보유

▲엠케이트렌드- 사업부문 정리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NBA, LPGA 등 라이선스 브랜드의 국내외 실적 성장에 주목. 특히, NBA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 사업 성장세도 주목

▲인바디- 2분기 실적을 통해 주력사업인 전문가용 인바디 고성장세 확인. 하반기 인바디 밴드 신제품 효과도 기대. 낮은 체성분 분석 침투율과 제품 다변화로 미국/중국 등 해외시장의 고성장세 지속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주요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집행으로 인해 동사의 수혜는 지속적될 전망. 중국 시장에서도 디스플레이향 증착 장비 수주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

▲코미코- 고객사 수율 개선 과정,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등으로 인해 신규 코팅제 수요는 3분기에도 꾸준히 확대 기대. 반도체 미세화 공정 확대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 이어 내년까지 세정 및 코팅 수요는 동반 상승 예상

▲도이치모터스- 올해 5시리즈, 2018년 X시리즈 및 2019년 3시리즈의 풀체인지가 예정돼 있어 신차 모멘텀 본격화가 예상되며, AS사업부의 CAPA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도 기대. 향후 도이치오토월드는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도이치파이낸스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디와이파워-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동사의 매출확대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아시아 및 중국지역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실리콘웍스- 대형 및 중소형 OLED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의 적극적인 투자 결정으로 동사 수혜 전망. OLED TV용 D-IC와 Mobile용 One-chip 등 고마진용 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다변화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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