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서한 퍼플-블루 레이싱모델 남은주,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
[포토] 슈퍼레이스 서한 퍼플-블루 레이싱모델 남은주,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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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 퍼플-블루팀이 레이싱모델 남은주가 포즈를 취했다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1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 3.908km)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RACE TO NIGHT)'로 펼쳐진 가운데 서한 퍼플-블루팀이 레이싱모델 남은주가 포즈를 취했다.

이날 ASA GT1 5라운드 결승전에서 서한 퍼플-블루팀의 장현진(35분 43초861)과 김종겸(35분 45초713)로 각각 4위와 7위를 기록했다.

2012년 시작된 나이트레이스는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나이트레이스는 대회초기부터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큰 여름 밤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늦은 시간 스톡카의 우렁찬 베기음은 모터스포츠팬들을 더욱 매료시켰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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