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경기가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 (레이스 투 나잇)로 12일 개최됐다. 이날 그리드 이벤트때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의수- 오일기 선수가 팬 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했다.
2012년 시작된 나이트레이스는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나이트레이스는 대회초기부터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큰 여름 밤 축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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