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 협약을 한 (왼쪽부터)노일식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이상철 가맹점협의회 회장, 장안호 우리은행 부행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지알에스)

동반성장위·가맹점협회·우리은행과 '상생대출' 협약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옛 롯데리아)는 11일 가맹점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저금리 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선 롯데지알에스와 가맹점협의회, 동반성장위원회, 우리은행이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4자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 내용은 롯데지알에스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 크림 도넛 가맹점주를 위해 마련한 100억원을 우리은행에 맡겨 상생대출 지원금으로 쓴다는 것이다. 지원금은 시중금리 3.5%보다 낮은 1.5%로 대출해준다. 

이번 협약에 대해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저금리 자금 확보를 통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