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 되면서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다.

11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주(8월14일~8월19일)에는 전국 9곳, 6649가구가 분양된다.

[청약 단지]

이번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9곳이다.

17일에 9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SK건설은 마포구 공덕동 마포로6구역 도시정비사업인 공덕 SK 리더스 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40~115㎡ 총 472가구 중 일반분양은 84~115㎡ 255가구.

서울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4개노선이 환승되는 공덕역에서 도보 2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마포대로, 백범로, 강변북도,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염리초, 용강초, 동도중, 숭문중 등 학교시설이 풍부하고, 경의선 숲길공원, 이마트, 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다.

두산중공업은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에 짓는 두산 알프하임을 분양한다. 59~128㎡ 2894가구. 서울~춘천간 복선전철 평내호평역을 도보 이용가능하다.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19만㎡의 경관녹지가 조성예정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11.2대책의 영향의 영향을 받지않는 수혜지역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4블록에 짓는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3차를 분양한다. 59㎡ 251가구. 인천 연수구는 인천발KT(2021년 준공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앞에 봉재산이 있고, 대형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면초, 박문초, 인천여중, 청량중 등 학교시설이 풍부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 M2블록에 짓는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 21~46㎡ 674가구. 3-2생활권은 세종시청,복합청사,교육청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이다. BRT정류장이 가깝고 보람초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임대계약기간은 기본 2년. 2년단위로 계약갱신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853만원에서 3,250만원, 임대료는 12만원부터 26만9천원이다.

두산건설은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587-9에 짓는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한다. 67~84㎡ 851가구. 서김해IC를 통해 김해 시내는 물론, 부산과 창원까지 차로 20분대면 이동가능하다. 국도14호선, 58호선이 가깝다. 김해 주촌선천지구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가야초, 외동초, 내동중, 김해생명과학고 등이 인접해있다.

[견본주택 오픈 단지]

이번주에 오픈예정인 견본주택은 2곳이다.  18일에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동해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 등 2곳이 오픈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