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순당은 쌀과 커피로 발효한 알코올 도수는 4%의 커피막걸리인 '막걸리카노'를 14일 출시한다. (사진=국순당)

균형 잡힌 커피 풍미 '막걸리카노' 350ml 캔 14일부터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전통주 전문기업 쌀과 커피로 발효한 커피막걸리를 새로 선보인다. 11일 국순당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각으로 만든 우리 술 '막걸리카노'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막걸리카노는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로 7일간 발효했다. 이 커피막걸리에 대해 국순당은 "의외로 쌉쌀한 커피 원두의 맛과 막걸리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커피 한잔을 마시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순당에 따르면, 새로운 막걸리 수요를 만들고 젊은 소비자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개발한 게 막걸리카노다. 브랜드 이름은 막걸리와 아메리카노를 버무려 부르기 쉽도록 지었다. 마시기 쉽게 캔에 담은 것도 특징.

국순당은 "에스프레소나 라테처럼 다양한 커피 스타일과 아라비카, 로부스터 등 여러 커피 품종을 대상으로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레시피를 연구해, 한국인이 즐기는 커피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려 적용했다"고 밝혔다.

막걸리카노의 알코올 도수는 4%, 용량은 350ml이며, 편의점 기준 가격은 1개당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