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지난 6월 30일 태어난 아기수달 5공주의 모습. (사진=롯데월드)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는 11일 아쿠아리움에서 사는 아기 작은발톱수달 5공주를 공개했다.

아기수달 5공주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빠 '봄'(4살)과 엄마 '여름'(3살) 사이에서 지난 6월 30일 태어났다. 안정기 동안 공개되지 않았다가 이번에 전시수조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에 태어난 삼둥이 수달 '초록·빛·바다'는 아기수달 5공주가 건강하게 성장할 때까지 예비수조에서 지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부모 수달이 헤엄을 가르치거나 먹이를 주는 모습 등 아기수달 5공주가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기수달 5공주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로 아기수달들의 이름을 남기면 아쿠아리움 입장권 20% 할인권(동반 2인까지)을 준다. 경품 당첨자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과 수달인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