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조감도.(사진=한양)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한양은 면목동에서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아파트를 9월 초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17층 8개동 규모로 총 497가구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237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강남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5호선 환승 시 광화문 등 서울시내 접근성도 좋다.

또 단지 인근에는 서울 강남·북을 빠르게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와 수도권 접근이 편리한 동부간선도로, 강북강변도로, 올림픽대로, 구리~포천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통팔달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이 장점이다.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추진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앞에 10만9000㎡ 크기의 사가정공원과 용마산 등산로가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산책로가 잘 가꿔진 중랑천, 용마폭포공원, 중랑문화체육관이 가까워 휴식과 운동을 즐기기 좋다. 인근 용마터널을 통해 강변북로,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냠양주·양평 등 국내 휴양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면중초·면목중·중화중·면목고 등이 단지에서 도보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1km 이내에 홈플러스 면목점과 사가정시장, 녹색병원 등이 모여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지어지며 사가정역 근처에 홍보관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