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가 여자배드민턴단 가을철 종별 대회를 우승했다. (사진=새마을금고)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MG새마을금고는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이 2017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자치해 3연패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은 KGC인삼공사를 맞아 1단식에서 안지현(새마을금고) 선수가 김예지(인삼공사) 선수에게 경기를 내줬지만 2단식에서 이장미 선수, 3복식에서 김찬미·정혜정 선수, 4복식에서 김민경·엄혜원 선수가 모두 승리해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배드민턴 선수단은 일부 선수의 국군체육부대 입대 등으로 4명의 선수만 출전해 3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상위권 팀들이 우수 선수들을 영입해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지만 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 선수단은 봄, 여름 대회에 이어 가을 대회까지 우승한 바 있다.